굿파트너 13회 줄거리 다시 보기 등장인물 재방송 편성표 드라마 굿파트너 14회 예고까지 총정리 지난 회차 다시 보기 꿀정보도 함께 공유합니다.
굿파트너 13회가 드디어 방영되었습니다. 12회에서 가정폭력으로 일어날수 있는 에피소드를 보여줬는데 너무도 심각한 내용이었는데 13회에서 어떻게 결말을 보여줄지 정말 기대를 하면서 봤습니다. 가정폭력의 당사자 천환서의 연기에 분노를 느끼면서 봤고 한편으로는 가정에서 절대로 일어나서는 안되는 일이란걸 다시한번 느끼게 해주는 굿파트너 13회 였네요~!! 줄거리 함께 보시져~
굿파트너 프로그램 소개
- 방송 일시 매주 금,토 오후 10시
- 기획 스튜디오 S, 스튜디오 앤 뉴
- 제작 김우택
- 연출 김가람
- 극본 최유나
- 출연 장나라, 남지현, 김준한, 표지훈, 지승현, 한재이
굿파트너 13회 줄거리
굿파트너 13회는 천환서가 차은경변호사에게 전화를 걸어서 본인의 집으로 오라고 하면서 시작합니다. 아무래도 이상한 느낌을 받은 차은경변호사는 전화를 받자마자 달려갑니다. 아무래도 느낌이 이상한거겠져.. 한유리 변호사는 차은경변호사가 뛰어나가는 모습을보고 같이 달려갑니다. 천환서 집에 도착해서 한유리를 두고 차은경은 혼자 집으로 들어가서 천환서가 자신의 와이프를 폭행한걸 목격하고 합니다. 아직 살아있는 천환서 와이프를 보고 112에 신고를 하려고 하지만 천환서에게 방해를 받고 오히려 차은경도 폭행을 당하고 겨우 천환서에게서 도망칩니다.
<아래 영상으로 확인하시져>
결국 한유리 변호사가 신고를 해서 천환서를 현장에서 체포합니다. 결찰서로 끌려 가면서도 한유리에게 협박을 하네요~!!
한유리는 경찰서 에서 본인이 신고를 한것으로 조서를 마치고 차은경을 안심시킵니다. 회사를 생각하면서 차은경을 지키기 위해서져 한편 차은경은 천환서에게 극도의 공포감을 느끼고 집으로 돌아와서는 불안에 떨고 있는 모습이 너무 안쓰럽기 까지 합니다. 사람을 죽인 장면을 봤으니 더욱더 심하겠져.
<아래 영상으로 확인하시져>
한유리는 정우진에게 연락해서 오늘 사건의 내용을 이야기 하면서 그제서야 참고있던 눈물을 흘리네요 얼마나 무서웠을지 생각하면 너무 공감이 가는 장면입니다. 정우진은 한유리를 안심시키고 집으로 바래다줍니다. 이후 정우진은 천환서 아버지에게 전화를 받으며 회사에서는 천환서 형사사건을 맡을수 없다고 딱~ 잘라 말해버리네요~ 멋지다 정우진~!!
한편 법무법인 대정에 변호사가 천환서의 대리인 이었다는 사실이 언론에 알려지면서 한유리변호사는 언론에 노출이 댈위기에 놓이게 됩니다. 차은경변호사는 자신의 일이라면 한유리가 왜 목격자였냐고 한유리를 옹호하기 시작합니다.
1차 공판이 열립니다. 천환서는 폭행사실은 인정하지만 살인의 고의가 아니라 심신미약으로 폭행치사로 몰고가려고 연기를 시작합니다. 와 연기가 소름이 돋네요~~!! 천환서배우 다시한번 찾아봐야겠어요~
<아래 영상으로 확인하시져>
차은경은 천화서의 사건이 폭행치사로 가는것은 잘못됐다는 죄책감을 느끼며 살인죄로 기소가 됐어야 맞다고 주장을 하면서 정우진에게 이야기 합니다. 한편 법무법인 대정은 이번사건으로 위기를 맞는데 이제 대표로 등기에 올라선 정우진이 이미 벌어진 일은 본인 잘못이고 이제 해결책이 더 중요하다며 천재단과 MOU를 파기하려고 합니다.그리고 천재단에게 내용증명을 발송합니다.
3차 공판에서 차은경은 천환서의 살인현장에 목격자로 증인으로 나서는 과감한 행보를 보입니다. 의뢰인의 변호사가 증인으로 나서는 모습은 흔치않은 일이며 진정한 용기가 필요한 행동을 자신의 처신에 스스로를 자책하며 유지영씨의 죽음에 진실을 밝혀야 한다는 사명으로 어려운 선택을 합니다. 그리고 자신이 가지고 있던 녹취록을 공개하면서 천화서는 직영 15년형을 받습니다. 그리고 차은경은 인터뷰에서 가족은 서로에게 힘이되어주는 존재여야지 힘으로 상대를 억합하는 존재여서는 안됩니다. 라고 멋지게 이야기 하네요~!!
<아래 영상으로 확인하시져>
굿파트너 지난 이야기 다시 보기
굿파트너 인물정보
굿파트너 14회 예고편 정보
점점 더 흥미를 더해가는 굿파트너 14회 예고편 확인하고 가시죠~~
함께 보면 좋은 정보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