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파트너 11회 줄거리 다시 보기 등장인물 재방송 편성표 드라마 총정리 지난 회차 다시 보기 꿀정보도 함께 공유합니다.
굿파트너 11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11회에서는 차은경 변호사가 회사에서 퇴사압박을 받고 재희와 휴가를 떠나서 아빠의 빈자리를 원망하는 재희를 달래는 엄마의 모습을 연기합니다. 그럼 굿파트너 11회 줄거리 함께 보시죠~
굿파트너 프로그램 소개
- 방송 일시 매주 금,토 오후 10시
- 기획 스튜디오 S, 스튜디오 앤 뉴
- 제작 김우택
- 연출 김가람
- 극본 최유나
- 출연 장나라, 남지현, 김준한, 표지훈, 지승현, 한재이
굿파트너 11회 줄거리
굿파트너 11회 시작은 일상적인 엄마와 딸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시작하네요~ 이제 곧 중학생이라서 대려다 줄필요 없다지만 그동안 못해준 엄마 노릇이라 열심히 하는 차은경 변호사네요~^^ 사무실에선 돌싱을 축하해 주는 꽃다발이라...
10회 예고편에서 확인했던 장면이 11회 초반에 나오네요~ 회사에서는 차은경변호사에게 독립을 이야기하지만 받아들이는 차은경 변호사 입장에서는 퇴사이야기로 들리는 말이네요~ 과연 이 부분을 어떻게 받아들일지 차은경변호사가 그동안 회사를 위해서 어떻게 시간을 보내고 그거 때문에 이혼에 어느 정도 영향이 있었는데 이혼 후 첫 출근날 퇴사이야기라니..
한유리 변호사는 새로운 사건을 의뢰를 받는데 상간자 손해배상 소장을 받은 남자가 친구들과 찾아옵니다. 과연 신종 사기에 당한 남자인지 이번 애피소드는 과연 어떻게 풀어나갈지 궁금해지는 장면이네요~
차은경 변호사는 대표말대로 퇴사의 생각을 정리하러 휴가를갑니다. 10년 만에 처음 가는 휴가라고 하네요~
새로운 사건을 파해치는 한유리 변호사는 생각지도 못한 사건일거라고 정우진 변호사에게 상담을 하면서 생각을 하는 모습 너무도 귀엽네요~ 역시 순수하다고나 해야 할까요?? ㅎㅎ 참 세상에는 여러 부류에 쓰레기가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터인데요~ 과연 어떻게 이 사건을 해결할지 ~
결국 전은호 변호사의 도움을 받아 허그허그 앱에 가입하고 소송을한 김하윤을 찾아냅니다~ 그리고 그 사기 사실을 알아버린 한유리 변호사는 의뢰인에게 한마디 충고를 합니다. 내연남 남편에게 절대로 죄송하단 말을 하지 말라고 죄송하다고 말하는 순간 내연남인걸 인정하게 되는 거라고. 참 법이란 게 무섭네요 말 한마디가 억울한 상황을 만들어 버릴 수도 있겠네요
오랜만에 휴가를 떠나서 재희랑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다가 자전거 사고를 당해서 병원을 찾은 차은경변호사와 재희는 병원에서 엄마가 혼자 아이를 데리고 오자 아빠가 없으세요? 이 한마디에 재희의 감정이 폭발해 버리네요. 엄마아빠가 이혼해서 자기가 왜 아빠를 볼 수 없는지 엄마한테 하소연을 하면서 말이죠.. 엄마랑 살겠다고 할 때는 언제고?? 뭐 갑자기 이렇게 마음이 오락가락하나요? 이게 현실인 거겠죠? 너무 현실적인 모습에 고구마 먹는 전개가 약간 펼쳐지네요~
그리고 마지막 앤딩신은 차은경 변호사가 드디어 한유리한테 도움을 요청하네요~ 그리고 정우진은 한유리 변호사를 지키기 위해서 아버지에게 법무법인을 자기한테 달라고 하면 마무리를 합니다. 굿파트너 이후에 이야기를 어떻게 풀어갈지 조금은 걱정도 되는 장면이네요~ 차은경 변호사가 약한 모습을 보이다니~!! 12화에서는 과연 어떻게 이야기를 풀어갈지 기대하면서 11회 마무리합니다.
굿파트너 지난 이야기 다시 보기
굿파트너 인물정보
굿파트너 12회 예고편 정보
점점 더 흥미를 더해가는 굿파트너 12회 예고편 확인하고 가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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